도파민네이션- 쾌락중독에서 벗어나 균형 찾기
도파민네이션 , 애나렘키 지음 우리는 무언가를 얻기 원하고 쾌락을 찾아 떠난다. 하지만 쾌락의 중독성은 어마어마하다. 처음 가진 쾌락은 다음에는 성에 차지 않는다. 우리는 그래서 . 더 많은 쾌락을 찾아 떠나지만, 결국 쾌락은 영원히 잡히지 않는다. 무한이 느낄 수 있는 쾌락은 영원히 잡을 수 없는 뜬구름이다. 또한 우리의 정상적인 삶을 하지 못하도록 좀먹고 파멸시킬수도 있다. 그러므로 … Read more